1.화성시 쌀이 골든퀸 3호이 쌀 값을 제대로 못 받고 잇다.

여주이천 쌀은 비싸게 파는 데 화성쌀을 여주쌀로 바뀌어 판다.

회의소에서 시장에게 건의하여 화성시쌀 홍보비용 필요하다. 밥맛이 좋은데도 제값을 못 받아.

2.농업예산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삭감 이유가 뭐냐?

표가 없어서 그러나? 동쪽으로만 예산이 간다. 농업예산은 5~10% 서야하는 데 2%를 쓴다니 말이 안돼.

3.팔탄면에 공장이 5천~ 8천여 개인데 팔탄 세금만 해도 얼마냐. 농민에게 환원을 못 해줄망정 대차농지

농지가 부족해서 보존하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바다를 막아 농지가 늘어났는데 화성에서는 혜택을 못 보고 절대농지를 푼 수원시민만 혜택을 본다. 화성 중심지 팔탄인데 공장 중심만 되고 있다.

폐교 직전의 학교, 아파트를 안 지으니 폐교 직전이다. 절대농지를 풀어 달라.

4.쌀 전업농 임대차 농지법을 맡고 있는데 나이 먹은 사람들에게는 임대 안 주고 젊은이들에게 만 준다. 농지를 정부가 땅을 다 사들인다. 농민은 땅을 못 사는데 너무 비싸서 빚만 지니까.

5. 식량자급율이 20%도 안된다. 북한식량까지 확보해야하는 정책을 써야한다.

6.시장님한테 전해 달라. 농민들이 잘 살게 해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