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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 애로/건의

정책수립은 농민소득보장이 있어야 한다. 농업예산 확대,농민들도 정치적 세력이 되어야 한다( 서신 임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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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18 07:21 조회9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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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은 농민의 고유사업이다.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유일한 산업이 농업이다

 

소득을 보장해 주고 나서 요구를 하던지 정책을 세우던지 간섭을 해야 한다.

일본의 경우는 소득보장을 해 주고 정책을 세운다.

우리나라는 몇 해 전에 쌀 감축하라 해 놓고 흐지브지 했다.

5, 10년 계획을 세워해야하는 일들을 그리 무책임하게 한다.

 

외국인 노동자를 쓰는데 그네들은 너무도 당당하다. 참 애롭다.

농업예산은 2,400억 된다. 4~5%

평창은 10%가 넘고 20%를 행해서 간다는데 화성은 왜 안 되는가?

뭉치면 된다. 관심을 갖고 요구를 해야 한다.

 

모이지 않는데 정치꾼들이 돈을 주겠는가?

표만 의식하는 정치꾼들에게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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