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환경 현실이 안타깝다. 친환경으로 농사를 짓는 수고에 비해 일반농사와의 상대적 가치가 크게 올라가지 못했다.

쌀 20키로에 고시히까리 8만원인데 수향미 9만원이다 .

전에는 40% 차이가 났는데 지금은 10%정도 차이 밖에 없다. 친환경농사를 안짓겠다고 할 정도다

2.앞으로는 친환경 농업이 아젠다인데 좀 더 시장을 키우고 확장하는데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

농업정책이 지금까지 해오던 거 관리 잘 해주고.

미래의 농업시장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계획을 세워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