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상담소(지도소)를 예전처럼 설치해달라(비봉최동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14 22:51 조회1,306회관련링크
본문
(비봉면농업경영인회장)
각 읍면지역에 있던 농민상담소가 없어지는 바람에 농업인들이 의지할 곳이 없다. 현재 농업기술센터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이 쉽지않다.
기술지도직 공무원들이 농업현장에 근무하지 않는다는게 말이 되는가.
농민상담소가 없어진것은 단순히 사무실이 하나 없어진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농업인들의 구심점이 없어졌다. 농민사회가 급속히 무너져 가고 있다.
농민상담소를 다시 복원시켜 달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