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회적 단체는 공동체를 위하여 결성 되어야 하며 그 역할은 자기가 소속되여 있는 공동체에 이익을 갖져다 줘야하며 그 이익은 공평하고 합리적이며 타당성이 전제 되어야 한다. 공동체라하면 자기가 소속되여있는 국가는 물론이고 경기도 그 아래인 화성시에서도 화성시의 시민이 우선되야 할것이다.

그러므로 특정집단에 이익과 권리가 주어 진다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계층간의 위화감은 물론 소외계층의 삶에 대한 욕구가 사라져 선한사회로 가는 복지사회로의 회귀는 힘들 것이다.

쌀생산이 과연 간과 되어야 할 사업인가에 대한 시대적 제고가 필요하다.

기후위기 에너지위기에 무방비 상태인 우리나라는 먹거리위기 발생시 가장 취약한 나라이다. 쌀은 주식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 국가의 존립을 좌우하는 전략적 산업으로 농민과 소비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와 협의하여 기후위기 및 지속가능한 공동체 유지 발전을 위하여 설계되여야 하며 서로 실례를 바탕으로 노력 해야 한다.

또한 다원적 기능의 농업 중에 쌀생산은 식량 자급률이 21.7%로 날로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상황을 식량안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것이며 안전한 식품공급 생태계 및 자연경관 보존 ,문화자원의 보존 계승,화성시의 동서균형발전,등 긍정적 역할을 인식해야 하며 노후의 자연 안식처 제공, 자연을 통한 여가 공간, 젊은이의 일거리 창출등을 주목해야 한다.

이에 화성시에서는 막중한 경제체인 각 단위 농협의 역할이 기대되며 화성시명품쌀발전위원회의 사심없는 공동체적 사고가 강력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더불러 우리 쌀 생산농가도 생산위주의 사고에서 사회공동체적 인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화성시농업을 위하여 명품쌀을 생산하여 농가소득은 물론 소비자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여 생명산업으로써 그 역할을 다 해야 하겠다.

그러므로 화성시쌀농가는 책임있는 주체자로 자주적 생산관리를 통해 명품쌀을 생산하기 위해 화성시명품화위원회를 결성하고자 하며 그에 따른 TF(task force)팀 출범시키고자 이에 제안서를 제출합니다.

1. 결성 배경

1)2022년도 쌀값폭락으로 인한 수도작 농가의 경제기반 붕괴

2)화성시의수라청. 햇살드리등 브랜드화 실패로 인한 대안의 필요

3)지속가능한 쌀농사에 대한 제고(提高)

4)미질향상을 위한 생산자 의식 전환

2. 결성 목적

다음 사항을 위한 조직체 구성

◯ 수향미를 화성시 쌀 브랜드화

◯ 농민소득 증대

◯ 지속가능한 쌀생산 기반조성

◯ 소비자 홍보

3. 결성 개요

◯ 주관주최 : 농민. RPC.화성시청 (농정과. 유통과).농업기술센터(식량작물과)

◯ 일 시 :

◯ 장 소 :

◯ 내 용 : 1) 각분과 참여자 선정

2) 정관개정

3)운영세칙 제정

4)들렼별 작목반 구성에 대한 실행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