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에서 농사를 짓는다. 지난해에는 노린제 피해가 극심하였다.농협에서 피해입었다 하여 받아주질 않아서 싸게라도 처분하려고 하였으나 아무데도 받질 않아서 톤백 3개분량을 논에다 쏟아 부었다 몇십년동안 농사를 지어 왔지만 이런일은 없었다 . 닭도 먹지를 않는다.

농민들이 고령화 되어서 농약 못 뿌린다. 개별적으로 방제한다는 것은 이미 지났다.

이런일이 생기지 않게 노린제방제에 시에서 신경을 써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