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사업이 유인 방제에서 무인방제로 바뀌었다. 농민들에게도 드론을 구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1년도는 협동조합 드론으로 하였다

100만평을 커버할 수 있다. 남양까지 다 했다.

그런데 21년도부터는 전격으로 방제사업을 농협으로 이관 했다.

발안농협에서는 지역내 사업단에게 맡겨주어서 큰 도움이 되엇다. 그러나 자본논리를 적용하여 단가위주로만 계산을 하면 소규모 지역내 방제업체는 버틸수가 없다.

농민들이모여 만든 방제사업협동조합은 영업능력이 낮은거는 사실이다. 그러다보니까 영업활동 잘 하는 다른 업체가 다 가져갔다. 외지업체들이 가져갔다.

그러나 이 일은 농업인이 해야 성실하게 할수 잇다.. 방제부분의 문제점을 아는 현지농업인들이 방제사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선처 또는 대안을 강구해달라.

드론을 구입할때노 화성시 예산으로 지원을 했으니 게 지도육성도 해주길 바란다

영업력이 좋은 회사에 몰아주지 않도록 해라. 지역인들도 참여할수 있게 길을 만들어 달라.

22년도는 농협이 하는지 개인 사업자가 하는지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