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 수거, 파쇄기 지급 건 (봉담 강경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5-16 09:35 조회865회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농협에 폐비닐을 운반하여 월1회 받고 있다. 차량(화물)이 없는 농가로 운반하여 하치장(농협)으로 갈 수가 없다. 그러다보니 소량은 소각을 하게 되고 환경오염이 발생되고 있다. 양에 관계없이 일정한 장소에 놓으면 수거날짜에 따라 시에서 수거하길 원한다. 가을 농작물 수확 후 고추대, 들깨, 콩등 부수물을 파쇄하여 퇴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부수물을 소각할 수 없기 때문에 화재위험 발생, 민원발생 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