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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 애로/건의

농민상담소 복구. 농업예산 확충 되었으나 농부의 체감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정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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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5-16 11:40 조회6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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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상담소는 농업인들의 사랑방이다.

농업 정보교환등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는 데가 없다.

농업인들이 기술센터를 이용하면 된다지만 실제로 이용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전부이다. 예산이 없다면

 상담소를 권역별로라도 복구 시켜달라.

 

소형농기계의 경우 수요는 많은데 지원하는 대수가 적다 해마다 경쟁률이 201에 이른다.

저온냉장고나 고추건조기의 경우 농가마다 평준화가 되어 있다. 이부분은 줄이고

관리기쪽의 보조금 지원을 늘려 달라.

전에는 관리기 지원대수가 40-50대에 이르렀는데 지금은 6대밖에 배정이 안 되었다.

화성시의 농업예산이 올해 크게 늘었다는데 농가에서는 체감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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