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만 하천물을 사용하는데 농업용수로 적합한지 의문이 든다. 수질개선에 관한 대책이 필요하다. 

지하수 관정을 지원해 달라.

진흥지역 해제를 요구한다.

하천 수해예방 제방을 쌓을 때 농로 진입로를 확보해주길 바란다. 설계부터 건설기반 조성이 필요하다.

수향미 재배에 있어 볍씨파종 이전에 수향미가격의 상한선 하한선 결정해주었으면 좋겠다. 

명품쌀발전위원회에서 수매가를 결정하면 농민들의 직접소득이 하락 한다.

정책협의회에서 문제점을 제안할 경우 공무원 문책으로 이어진다. 정책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농민의 숫자가 적어서 정석대로는 농민이 정치적 힘을 낼 수가 없다. 비례대표제에 농업을 대변하는 의원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