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화농업을 이뤄가면 좋겠습니다.

2. 국민물음 ‘농민은 누구인가?’ 토론회 개최를 제안합니다.

3.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 농업 진작)

4. 마산, 고정초등학교에 입학생이 없다. 농촌지역 취학아동이 없고 인구가 없다. 고향 귀농 젊은이들이 농촌으로 귀향 할수 있도록

    청년농업인 시범사업을 해 달라.

5. 농업정책에 노인 정책이 없다. 노인의 존엄성을 살려달라. 아카이브, 문화적콘 텐츠, 그림, 자서전, 마을역사기록을 할 수가 있다. 

    청년들에게 돌봄 공동시스 템을 시범사업으로 해달라.

6. 문화농업의 공공성 치유농업 농가자녀에게 트렌드, 새로운 농업을 지속할 수 있게 정책을 입안

7. 마을마다 요양원을 지어 은퇴마을 조성. 품위있는 농민의 마을 공동체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한다.

8. 통합학군제를 실시해달라-학교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 건의 해달라 그래야 농촌에 인구가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