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화성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분뇨처리장은 양돈 분뇨이다. 우분을 처리할수 있어야 하는데  분뇨처리장의 경우 장소가 문제이다.

                          이번에 백곡리 804, 805번지 총1402평 중, 퇴비사 가설 건축물이 600평 되어있는 곳에 일일 100t 처리할수 있는 처리장을 

                         설립하고자 합니다. 남양반도의 퇴비는 해결 될 것으로 보고 있습 니다.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