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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 애로/건의

로컬푸드센터문제점.임대농기계운반.기종확대,애로사항처리과정 공개.(우정 park 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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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15 08:04 조회1,1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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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회의를 했으면 한다


1.농어업회의소는 농축어업회의소가 되야 한다. 정관 만들 때 같이 참여하고 싶었는데 구조가 발언권도 없었다. 일부 속전속결. 열린 귀로 활동이 되야 발전, 상생된다.


2.로컬푸드 운영 제안: 최초부터 참여했다. 완주 (벤치마킹)도 물류와 판매는 로컬, 생산은 농민이 주력.

화성시는 리스크부분을 피하려고 책임자들이 물류시스템은 관여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노령화 일손부족으로 물류시스템을 로컬이 맡아 주어야 한다.

 

3.임대사업:소형굴삭기 추가. 드론이 대세, 인력, 드론교육을 시키고 보급하는데 힘을 실어달라.

1톤 차량으로 실어올 수 있는 것은 임대하는데 대형 농기계는 임대사업소에서 실어다 주는 것까지 해달라.


4.융자 보조사업, 농정과에서 임의적으로 지원하는데 농민들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로 의견수렴을 해서 하자. 2~30년 전에 보조사업 되서 보조금을 횡령했던 시절이 있는데 지금도 그 잔재가 있다. 농민을 못 믿는 불신의 시대에 산다. 그러다 보니 농민스스로 필요한 시설이 아니라 업자가 그들 편에서 세운 예산 범위 내에서 끌려가는 꼴이 현실이다. 자기 인건비를 받을 수 있도록 진짜 필요한 경쟁력을 갖도록 해야 한다. 거버넌스가 정착할 때까지 서로 노력했으면 한다.

 

5.농어업인의 의견수렴하고 조정하고 검토하고 심의하고 집행하는 평가 등 일련의 회의소 역할, 시는 어떤 협치를 해야 하는지 설정하도록 하면 좋겠다. 정관에 있어야 한다. 회의소 개념을 알려 달라. 애로사항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과정을 투명하게 하자.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회의소 역할을 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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