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농어업회의소 홍보가 미약하다.

동부지역의 경우 작목반 회원만 700여명에 이름에도 불구하고 동부지역에서는 도시화에 가려서 홍보가 안되었다. 회원가입이 적고 활성화가 되어있지 않다. 이 작목반을 태안농협산하 자생단체로 키우고 싶다. 자력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도이다.

2. 그런데 화성시의회 의원들은 정작 농업을 모른다. 농업과 관련된 의원이 없다.

농민들만 교육대상으로 삼지말고, 산업팀 담당자와 시의원들에게도 농업에 관한 교육을 시켜 이해를 돕고 관심을 가지게 해달라.시의원들이 농업에 대해서 뭘 알아야 예산을 잡아줄게 아닌가. 행정과 시의원들이 농민들과 간담회를 할거면 의회에서 하지말고 농업현장에서 하도록 요구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