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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특작산림분과

연말 여행갔던 사람이 있슴둥 -1일차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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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S1785378100 작성일26-07-30 11:21 조회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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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또 일본 다녀왔어요근데 세번밖에 안 가봤어요 인생에서.​이제 돈 나갈데 너무 많아서 여행도 줄여야하는데하.. 또 오니까 다른 지역도 가고싶네요현재 시각 새벽 한시 반.내일 아침 비행기지만 지금 적는 광기 보여드릴게요​ 2026.5.14 ~ 2026.5.18 ​1일차.새벽 4:40분부터 7:30분 비행기를 타기 위해 부리나케 나옴.이제는 익숙한 내 루틴 든킨드나쓰를 먹었음​뭐 근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아침 비행기 타니까하루를 되게 알차게 쓰는 기분임​암튼 김해공항에서 나리타로 날아갔어요미리 예약해서 한 왕복해서 26만원 이었던거같음 ✌️​따란 네 일단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공항에서 입국심사에 시간을 너무 많이 씀​저는 우에노에 숙소 잡았고,그래서 클룩에서 스카이라이너도 끊었어요사실 그냥 이동하기 편함 + 번화가(?) +Not 신주쿠 세가지를 충족해서 우에노로 함​이땐 몰랐지 내 미래가 얼마나 다이나믹할지아마 만약 다음에 또 혼자오면 긴자로 갈듯나리타에서 우에노로 가는 방향인데 딱 일본 시골분위기의 정석느낌아이폰 6로 찍을걸.. 돌아갈 때 찍어야겠다​아침 비행기라 화장 할 시간 따위 없었기 때문에비행기에서 화장할랬는데 이침 비행기라 자라고 불꺼주더라고.스카이 라이너에서 마무리 했습니다​​황급히 숙소에 짐 맡기고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중비록 혼자 갔지만 약속이 있었거든요그리고 첫날의 OOTD 입니다 ​근데 조금 시간 조정하다보니 만나는 시간이 차이가 났는데 일단 너무 더워서스타벅스로 피신함 ​호지차 라떼 먹었어요 개맛있서맨날 잡아먹고싶었음고소한 녹차라는 말이 딱 맞음​캬캬 진수 만났어요 현지에 살지만회, 해산물 따위 먹지못한 진수와해산물? 로 유명한 츠키지 시장에 옴​일단 너무 배고파서 초밥 잡아먹었어요센베 먹고.. 계란 말이도 먹고 대충 떼우고 넘어감​진수가 나를 위해 거대 한교동. 쿠리만쥬를 사왔어 ​그리고 먼작귀랑 나가노 마켓을 털었어요근데 생각보다 뭔가 특별한게 막 엄청나게 있지는 않은 느낌이랄까. 이미 많이 봤던 것들이 많아서막 엄청사진 않음​거대 담곰. 그리고 나. 그리고 아기들.저 사진 찍는데 사람들 너무 많이 다니는 길목이라어디를 보고 있는지 모르겠음저긴 긴자 쪽인데 대충 둘러보고 신주쿠로 이동함​그리고 도쿄가면 다들 먹는 알리야 프렌치 토스트에 갔어요.​평일이고 애매한 시간대에 가서 그런가?사람 없었음 ‼️ 줄 안 서고 바로 들어갔어요​맛은 되게 식감이 평소에 먹던 식감이랑 달랐어첨에 하나 시켜서 나눠 먹을까? 했는데그냥 평일 세트? 로 두세트. 시켜 잡아 먹었네요​​먹고 좀 돌아다니고 사진을 안 찍었는데축구 유니폼 샵도 가고 했어요​요새 롯데자이언츠 진짜 정 떨어져서그냥 축구로 방향 틈 물론 시즌도 이제 끝나가지만암튼 바르샤가 라리가 우승을 했어요갑자기 뭔 개소리냐고? ㅈㅅ​암튼 저기는칸 아가리.입니다 진짜 이름이 아가리임​Japan, 〒160-0023 Tokyo, Shinjuku City, Nishishinjuku, 7 Chome−16−12 新YSビル 3階maps.app.goo.gl이런 로바다야키? 가보고 싶었는데그냥 골랐는데 마침 로 바다야키잖아 ^^~초럭키 ㅎㅎ 뭐 저도 설명할 정도로 많이 알지는 못해서 검색 오네가이시마스​솔직히 진짜 눈알 빠지게 맛있다!!!는 아니지만 분위기가 압승이고직원들도 친절하고 맛있었어요 ㅇㅇ한 번쯤 가보고 싶으면 ㅊㅊ 저걸 위해 가지는 마세요 ​고등어 먹으니까 진수랑 둘 다 밥 먹고 싶어서밥 시켜 나눠 먹자!!! 했는데밥이 돌솥밥뿐이라 1000엔. 이난리둘 다 그냥 안 먹음 한국 공깃밥 가져오라고 호통침​그러고 다른데 갈랬는데..갑자기 비가 온다는 소식에 그냥 둘 다 각자 호텔, 집으로 도망 갔어요​사실 처음 혼자 여행을 간게 오사카인데그냥 오사카랑 비슷 하겠지 했는데도쿄는 좀 많이 쫄았음..​가기 전까지 몰랐는데.. 먼 경찰차가새벽에도 사이렌을 울리고무슨 스피커..? 로 뭐라하는 소리도 나고​진수랑 신주쿠 돌아다니는데도 나치 문양..?일본 우월 주의자들도 봐서 입 다물고 지나갔어요심지어 숙소도 약간 오픈형..? 느낌이라 당황함​그 와중에 호텔 서랍 열었는데 도미노 있음 하..그렇게 호텔에서 간단하게 편의점을 털고, 두려움에 떨며 잠들었음​​2일차.​아침부터 그냥 뚜벅이 인생으로 거리 구경 겸 걸어다녔어요도쿄에서 마침 내가 간 날에.아사쿠사에서 엄청 큰 마츠리..?를한다고 하더라고 그런 관련 소품 들이 많았어요​이 날 셀카인데 잔머리 정리한다고 펜 꺼내 들었는데피부색 ㅁㅊ거야 그냥 갈색이잖아근데 진짜 아직 완전 여름은 아닌데벌써 까매지는거 같음 너무 두렵다..​이번 여행에선.. 사진을 막 엄청 집중적으로 찍진 않아서요정도…? ㅎㅎ 하치와레는 랜덤깡에서 뽑았어요​하 맞다.. 저날 뭔 서양인이고, 동양인이고 , 뭐 다 캣콜링 하고 난리 났었음내가 한국인이게 일본인이게 중국인이게 ( し팔 )​그냥 개썩은 표정을 짓고 무시히고 지나갈 수 밖에 없었음 난 홀로 여행 온 외국인이니까.​​그리고 몬자 먹으러 옴비디오 캡쳐 + 철판 연기 땜에 ㅎㅎ 화질이구림저의 첫 몬자였어요 뭐 해물 모둠? 명란도 들어가는그런걸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영이처럼 먹음​​급하게 짤 만들어옴정말 최고의 맥주 안주였어.근데 좀 많이 짜긴했어요. 저는 야끼소바랑 같이 시켜 먹었어요 누나들은 일단 먹어보고 추가하는 식으로 드셔보세요. 비주얼은 저렇지만 맛있어서 다 먹음​​그렇게 평화롭게 밤 산책을 하고 숙소로 돌아오고 있던 나에게 위기가 찾아옴​지하철을 나왔는데 대충 설명하자면..술 취한 여자분이 계속 저항하는데남자 두명이 붙잡길래 어떡해 하고 있는데남자가 여자 얼굴에 죽빵을 몇대나 날려서..너무 당황해서 뭐하는거냐고 끼어들어버렸어요..​경찰에 신고하겠다 여자한테서 물러서라 했는데경찰 번호 몰라서 존나 다급하게 물어봄 쌰갈​저 와중에 또 캣콜링 당함 ㅅㅍ​근데 일단 대충 주위에 요청하고 나도 외국인이고심지어 혼자와서 무서워서 뒤돌아보며 런침..저의 최선을 다했어요​​​다급하게 숙소들어와서 18..이런거 검색하고 문고리 단단히 걸고 잤어요..첫날도 무서워서 잠 잘 못 잤는데 나에게 이런 시련이 또 다가옴..​​3일차.두려움에 떨었지만 마츠리는 즐겨야지금토? 한다고 들었는데 토요일이 진짜. 라길래바로 유카타 대여해서 감.​하.. 근데 서양쪽이나 암튼 외국인들이 사진 찍어간다는 민영이 말 , 비웃었는데 저 날 당했습니다​몰래 찍는 사람도 ㅇㅇ 있고..우리한테 와서 저희랑 같이 찍어주세요^^~ 하기도 함그분들은 그냥 아 はい! 하고 찍어줌코스어 간접체험 했어요야무지게 가마 퍼레이드..? 도 보고 축제 즐기고사진도 찍고, 축제 음식도 먹었어요근데 이제 단점. 기모노 입으면 위..?장기있는데를 걍 끈으로 엄청 조여서 또 거기다덧대서 매는거라 숨을 못쉼아니 밥을 먹을 수 없음.​​하지만 카페도 가고 가라오케도 가고야무지게 놀고 즐기고 먹었네요 ㅋㅋ​사실 둘이서 인력거 타볼까 하다가 12분에 인당 2500엔이라길래 개 호통침 ( 총 5000엔 )화내다가 순수 노동값이라 생각해보니 받을만하긴하네 싶었지만 아니 그래도 안되는것은 안되는것​뭐 근데 그건 저희가 가난한 탓이니까타실 분들은 타십쇼​​그렇게 유카타 사진 올렸더니.. 네..ㄱㅅ합니다​​저렇게 일본인 체험을 하고 사실 웃긴 점은​제가 한국에서 100m 멀리에서도 한국인임을알아볼 수 있는 한티나는 반팔을 커플룩으로챙겨왔다는 것 이겠죠.​이거 입고 있는 진수한테 외국인이이거 일본 무슨 축제냐 물은 외국인도 얼척없음이걸 편견이 가득하다 해야됨 없다고 해야됨 ..?​​암튼 이거 입고 그 할렘의 거리 우에노로 다시 돌아감왜냐면 야키니쿠 먹기로 했거든요 ​내가 일본에 오면 꼭 먹는것. 오사카 여행기를 봤다면 알 것임라멘도 아니고 순수 야키니쿠. 고기를 무조건 먹어야해​진수가 알아봐줘서 가성비로 맛있게 다 먹었어요 둘 다 밥 충이라 첫날 고등어에 밥 못 먹은거이 날 바로 시켜먹음​​다 먹고 배는 부른데 좀 아쉬워서근처 바를 갈라고 알아봤는데 갔더니 영업 안해서그냥 보이는 곳 아무데나 들어갔는데초럭키. 모든걸 만족하는 바였음​술도 도수 쎄고.. 안주도 맛있고..다양한 술이 있고.. 참고로 담배 가능한 곳임화장실에 가글도 있어서 암튼 야무지게 수다 떨고,영국인이랑 수다도 떨었어요​진수 역에 데려다 줄려고 ( 어제의 할렘일 때문 ㅇㅇ )길 걸어가는데 무슨 진짜 누가봐도 일남이다 ( negative )하는 사람이 일본어로 말걸어서 난 먹금하고,금마 가고 난 뒤에 진수한테 뭐래? 하고 물었더니​​​너 나 몰라?...ㅋㅋㅋㅋㅋㅋㅋ랜다.. 하 누구신데요..나 대한민국 부산 출신인데내가 도쿄, 할렘의 도시에 있는 님을 어케아노.​난 일본어 몰라서 못알아 듣는데우리 티셔츠 때문인듯 ?주변에서 한국 얘기를 많이 했댄다.​그래서 느낀 점은 도쿄엔 한국 여자 밝히는..?일남이 꽤 있다 였습니다 캣콜링 ㅈㅉ 많이 당함사실 인종불문 다 당하긴함​​​​민영이가 이딴거 보내줌ㄴ 네.. ㄱㅅ해요..​도쿄와서 하루하루 이상한거 당했는데참 도움이 되네요​암튼 저러고 진수 데려다 주고 숙소와서피곤함에 기절잠 함​​4일차.도쿄의 핫플 시부야에 왔어요네 물론 도쿄 핫플 많은데 제 마음속에 원픽이에요​너무 더워서 그냥 자라 구경 갔는데귀여운 나폴레옹 나시를 발견함 근데 딱히 안 입을거 같아서 내려둠​뭐 어딜 많이 돌아다녔는데 그냥 길가면 있는 곳들들어간거라 기억이 안남..파르코..였던거 같은데 점프샵도 구경하고옷 쇼핑을 즐겼어요. ​퍼리는 당황스러워서 찍음​저 네온 바닥 베이프인데사실 난 해외 늘 갈 때 마다 베이프를 줄 선적이 없는데저긴 서서 들어가서 당황함​도쿄 가기 전에 인스타에서 보고와‼️‼️ 개귀여움 사고싶다 백퍼 가도 없겠지.. 했는데 있어서 샀어요 ㅎㅎ​​녀석 또 즐거운 쇼핑을 즐겼군..반팔들이랑 커여운 치마 삼 ✌️​신주쿠에서 카모샵 갔을 때 이쁜거 없어서 안 샀는데오늘 시부야 가니까 브라질 국대 져지!!! 있어서사고 싶었는데 마침 있길래 잘됐다 하고 살려다가 너무 돈을 많이 써서 안 샀는데, 너무 후회스러움 지금 가고싶음.​​​오늘도 배워간다..살 수 있을 때 사라..​저녁으론 함바그 스테이쿠 먹었어요맛있었는데.. 어딘지 기억안남 ㅅㄱ​그리고 일찍 들어와서 짐정리하고..편의점 털어와서 먹고 지금 이 새벽에 블로그 쓰는중뭐 아침 비행기라 더 추가할 내용도 딱히 없을거 같네염​이렇게 4박 5일이지만 사실상 4일을 알차게 즐겼습니다​혼여 블로그 쓸 때 늘 추천하지만혼자 여행 재밌고 좋아요 근데 도쿄는 중심부는조금 위험하기도 하고.. 뭐 저도 다사다난을 많이 겪어서도쿄는 혼여보다 친구랑 오는게 좋을듯 ㅇㅇ​그럼 다시 증량을 얻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게염빠이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