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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S1787967059 작성일26-08-29 19:36 조회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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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시계탑 갈까 말까? 솔직 방문 후기와 숨은 야경 전망대 꿀팁네이버 여행 블로거 © 쏘는 일상 여행 중 ✈️ ​삿포로 여행에서 빼놓기 어려운 대표 랜드마크, 삿포로 시계탑.​그런데 막상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안으로 들어갈까? 말까? 한 번쯤 고민하는 곳이다.​겉에서 사진 한 장 찍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으니 말이다.​그런데 왜 이렇게 유명한 이유가 뭘까?​홋카이도 개척사의 흐름을 알고 보면삿포로 시계탑이 단순한 관광지로 보이기 않는다.​삿포로에서 시작된 개척의 역사를 따라가보면비에이와 후라노까지 이어지는 홋카이도를 조금 더 넓고 깊게 보게 될 테니까.​왜 삿포로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었는지,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알고 보면 겉보다 안이 더 궁금해지는 곳이라서이번엔 그냥 지나치지 않고,안으로 들어가 봤다.​​삿포로 시계탑 札幌市時計台도케이다이​​먼저,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부터 살펴보자.​​기본 정보• 위치 :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 기타 1조 니시 2초메 • 교통 : JR 삿포로역 도보 10분, 지하철 오도리 역 도보 5분​• 운영시간 및 휴관: 08:45-17:10 입장 마감 17:00 / 매월 첫째 월요일은 20:00까지 야간 개관​• 휴관일: 1월 1일 -1월 3일​• 기본 입장료는 성인 350엔 / 대학생 150엔 / 고등학생 이하 무료​• 할인 혜택: 아카렌가 청사 입장권 지참 시 성인 300엔으로 50엔 할인(단체 요금 적용)​주차장 :없음맵 코드 : 9 522 206*06​​​삿포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는 삿포로 시계탑 위치는 생각보다 가깝다. 특히 삿포로 그랜드 호텔에서 묵을 때 오도리 공원 가는 길 또는 호텔로 들어가는 길에도 쉽게 마주치는 길이었으니까. 또 요이치 가는 버스를 타는 바로 그 도케이다이 다이마에 앞이다.​일본 〒060-0001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 시계 기타 1 조니시 2 조메일본 〒060-0001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 기타 1 조니시 1 조메일본 〒060-0001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 기타 1 조니시 4 조메홋카이도 대학의 전신인 삿포로 농학교 연무장​삿포로 시계탑은 붉은 지붕과 흰 목조건물이 인상적인 역사적 건축물이다. 여기서부터 조금 재미있는 게 처음부터 시계를 달고 만들어진 시계탑은 아니었다. ​1878년 홋카이도 농학교 연무장으로 건립된 건물이 지금까지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시 정각마다 울리는 시계 종소리와 함께 삿포로의 역사를 지켜온 곳이다.​그러니까 이곳의 처음 시작은 관광명소인 시계탑이 아니라 학교였던 것이다.​​붉은 별, 그냥 장식이 아니다​시계탑을 자세히 보면 건물 곳곳에서 빨간 별 모양을 볼 수 있다.​이 별은 홋카이도 개척과 관련된개척사의 대표적 상징이다.​​알고 보면 붉은 별은 어떤 의미가 있고 몇 개 있을까?​시계탑의 붉은 별은 개척사의 심볼 마크다. 북쪽의 대지를 개척한다는 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북극성을 심볼 마크로 했다. 시계탑에는 몇 개의 붉은 별이 있을까?. ​삿포로를 걷다 보면비슷한 별 장식을 다른 역사적인 건물에서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도청과 맥주 회사의 별도 같은 심볼 마크라는 것이다.​​이렇게 보면 딱 좋은, 삿포로 시계탑 내부​막상 안으로 들어왔느는데어디부터 무엇을 봐야 하나 싶을 수 있다.​그래서입구에 친절하게 관람하기 좋은 동선을 표시했다.​ROUTE 1 → 1층 소전시실ROUTE 2 → 1층 대전시실ROUTE 3 → 2층 홀​처음 방문했다면1층 전시실을 먼저 보고 2층으로 올라가는 순서가 좋다.​1층에서 시계탑의 역사와 자료를 시계 살펴보고 난 뒤2층으로 올라가면이 건물이 원래 삿포로 농학교의 연무장이었음을 확실히 알고 즐길 수 있다.​​시계탑 내부는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었다. 1층에 들어서면 시계탑의 역사와 삿포로 개척 시대의 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었다. 시계탑이 원래 있던 자리, 과거의 사진들, 그리고 건물의 색상이 변천해 온 과정 등을 확인할 수 있어 꽤 흥미로웠다.​​메이지 시대 과거 연무장 마을도 그대로 재현되어 있었다.​내부 전시관에는 과거 홋카이도 농학교 시절 외국인 고문과 빈객들에게 대접했었던 양식 만찬 모형도 직접 볼 수 있었다.​메이지 14년인 1881년 메이지 천황이 삿포로 농학교를 방문했을 때 제공된 서양식 만찬 메뉴를 재현한 것으로 당시 일본어 표기 방식인 가타카나 표기 및 한자 조합이 그대로 남아 있다.​​백조 로스트, 사슴고기 요리, 대구 생선 요리부터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서구 문물을 적극 수용했던 당시의 삿포로 생생한 역사를 엿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었다.​​​올라가면 달라지는 분위기, 2층 목조 강당​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메이지 시대 연무장이 재현된 공간을 만날 수 있다.​긴 의자와 강단이 놓여 있는 이곳은 당시 삿포로 농학교의 연무장 모습으로 그 시절 각종 행사가 있었을 당시 모습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Boys, be ambitious!​딱 정 중앙에 앉아 있는 홋카이도 개척의 아버지로 불리는 클라크 교수가 일본을 떠나면서 남긴 말이다. ​이 개척정신은 삿포로 다양한 역사적 장소들에도 깊게 녹아 있다.​그런데 무슨 영문인지 모르지만 어릴적 영어시간 처음 들었던 영어 명언이 왜 여기에서 나온것일까?​시계탑에 왔다면 2층까지 무조건 올라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100년 넘은 시계가 아직도 움직인다고?​삿포로 시계탑에서가장 재미있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이 시계다 ​1881년에 시계 설치된 시계는100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미국 하워드사에서 제작된 기계식 시계로추의 힘을 이용해 움직이고,사람이 직접 태엽을 감아 관리하는 방식이다.​ 100년째 단 한 번도 멈추지 않는 시계의 종소리 클립영상 보기​​​삿포로 시계탑은 계절에 따라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여름이 올 무렵에 오면 시계탑 앞에 보라색 라일락이 만개한 로맨틱한 분위기를,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이 창밖에서 또 다른 운치를 선물해 준다.​​​“방문 시간 팁을 드리자면,​삿포로 시계탑은 정각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매시간 종이 울리기 때문에 한낮에 방문하면 시계탑 관람과 함께 종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데 특히 12시에는 종이 12번 울리니 색다른 볼거리다.​​​삿포로 시계탑 야경​낮에는 흰색 외벽과 빨간 별이 선명한 목조 건물이었다면 해가 지고 조명이 들어오면 분위기는 한층 더 좋아져 바깥에서 사진 찍기에도 좋다.​사진은 시계탑 바로 앞보다 도로 건너편에서 전체 모습을 담는 것이 좋다.​다만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전망대는 아니다 보니 위에서 버드뷰를 찍기에는 아쉬울 수 있다. 하지만 맞은편 건물로 조금만 이동하면 인생 포토존이 기다리고 있다.​도케이다이 사츠에이 테라스 / 時計台展望テラス​​“ 사진 찍기 좋은 전망대 뷰 꿀팁을 드리자면,지나는 사람이나 가로수에 가려 찍고 싶지 않다면 맞은편 Mn빌딩 2층 야외 테라스시계탑 촬영 플라자에서 찍어 보자. 삿포로시와 빌딩이 관광객을 위해 무료로 정식 개방한 시계탑 정면 전체를 눈높이에서 깔끔하게 담을 수 있다. 특히 서향이라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면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화사한 시계탑과 인생 샷을 찍을 있다. 다만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되니 조명이 켜진 야경까지 여유롭게 촬영도 가능하다.​3-chōme-3-19 Kita 1 Jōnishi, Chuo Ward, Sapporo, 시계 Hokkaido 060-0001 일본일본 〒060-0001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 기타 1 조니시 2 조메​​삿포로 시계탑 한정 기념품 가게​1층 전시실 관람 후 또는 시계탑을 나서기 전 들르기 좋은 내부 기념품 매장이다. 시계탑 일러스트가 그려진 감성적인 에코백들과 엽서, 액자부터 홋카이도 캐릭터 굿즈, 아기자기한 캡슐 가챠까지 모두 소장해 볼 만한 한정판 아이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재미도 쏠쏠하다.​​“총평 그래서 삿포로 시계탑 과연 들어가 보길 잘했을까? 처음에는 솔직히 “밖에서 찰칵 사진만 찍으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었다.하지만 내부까지 모두 보고나니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삿포로 시계탑은 단순히 크고 화려해서 유명한 건축물이 아니었지만 홋카이도 개척 역사의 시작과 삿포로라는 도시가 형성 과정, 그리고 삿포로 농학교의 깊은 역사까지를 모두 볼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였다.특히 비에이와 후라노, 또는 홋카이도 대학 같은 일정이 있다면 이곳에서 홋카이도의 처음을 먼저 이해해 보는 걸 추천한다. 스쳐 지나갈 뻔했던 여행지들이 알고 보니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져 조금 더 깊이 볼 수 있을테니까.​규모가 아담해 관람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가볍게 둘러본 뒤 바로 근처 오도리공원이나 홋카이도 대학으로 산책하기에도 딱 좋았다.​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번에는 안까지 들어가 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지경이다. 역시 여행은 아는 만큼 더 깊고 넓게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함께 보면 좋은 삿포로 숙소 시계탑바로 옆 숙소[삿포로 그랜드 호텔 #내돈내산 투숙 후기 보기]홋카이도 삿포로 그랜드 호텔 동관 고층 투숙 대욕장 정보까지 솔직 정리 네이버 여행 블로거 © ...​같이 둘러보면 좋은 여행 코스 삿포로 가볼만한곳 홋카이도 구청사 아카렌가 청사 리뉴얼 후 입장료 팔각탑 예약방법 네이버 여행 블로거 ...​​